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그 호라이즌/등장인물 (문단 편집) === 실버 소드 === [[파일:로그호라이즌 실버소드.jpg|width=650]] 12길드 중 원탁회의에서 유일하게 이탈한 길드. 원탁회의 당시의 구성원은 220명. 정보가 부족한 대규모전에 적극적으로 임해온 전투계 길드. 한국 서버 원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뒷설정이 있는데 한국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PK나 레이드를 벌였는지 단순히 한국 서버의 던전을 공략했다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하프 가이아 프로젝트에 의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데는 그만큼의 물리적 존을 무사 통과해야 입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일단 한국 서버 지역까지 다녀왔다는 뜻으로 보아야 할 듯.[* 방탕아의 티파티 시절 시로에와 '그녀'도 유럽 서버까지 원정을 갔다가 직전에 퀘스트템을 잃어버려서 실패했다든지 하는 언급이 있는 걸 보면, 입성도 쉽지는 않은 듯하다.] 설명 상, PK라기 보단 레이드나 던전 공략을 통해 일본 서버에는 없는 한국 서버의 몬스터들을 잡아 아이템을 가져왔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하다.[* 각 서버마다 보스급 몬스터가 다 같지는 않은 듯하며 아이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7권을 보면 아예 길드 자체가 PVE가 주력이었던 듯. 원래 시로에가 원탁회의를 결성할 때 초청했던 전투계 길드지만, 마을의 통치에는 용건이 없다면서 빠지는 바람에 원탁회의는 실질적으로 실버 소드를 뺀 11개 길드로 운영된다. 아키바에서 이탈한 뒤에는 스스키노에 거점을 두고 브리갠시어를 위시해 그곳에서 패악을 부리던 모험자들을 실력으로 눌러버렸다. 덕분에 스스키노의 치안이 바로잡히게 되었으며, 신나게 스스키노 주변의 레이드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바람에 레이드 몬스터인 거인족의 위협에 시달리던 스스키노의 수호신 취급을 받게 되었다. 3기 초반 선거편에서는 시로에가 포탈을 열자 아키바로 와서 시로에 측의 연설에 힘을 실어줬고, 13권 이후로는 스스키노와 아키바를 오가며, 어니스트가 사실상 붕괴하면서 생긴 정치적 공백을 채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로그 호라이즌 윌리엄.jpg|width=650]] [[파일:로그호라이즌 윌리엄 2기.jpg|width=650]] * 윌리엄 매사추세츠(어새신/사냥꾼/엘프/남성) - CV: [[나카무라 유이치]] <실버 소드>의 길드 마스터. 젊은 야전 사령관, "미스릴 아이즈"라는 이명을 가진 엘프 저격수. 신장 185cm, 레벨 95. 엘프족 특유의 뾰족한 귀와 긴 은발을 가진 젊은 영주 풍의 미남이지만, 상당히 성질이 급하고 다혈질이다. 언제나 날카로운 표정을 하고 있지만 딱히 불쾌한 것은 아니고, 그 표정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길드 멤버나 주위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다. <어새신> 중에서도 아카츠키 등의 전투 스타일과는 대조적으로 궁술을 갈고닦은 <사냥꾼>. 특기인 원거리 사격의 공격력은 근접 암살에 특화된 아카츠키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특기 기술은 <라피드 샷>. 아키바 거리의 5대 전투 길드 중 하나인 <실버 소드>의 대표로서 <원탁회의>에 초대받았지만, 이것을 걷어차고 회의 중에 자리를 떴기 때문에 <원탁회의> 11길드마스터는 되지 못했다. 그 후 스스키노로 거점을 옮겼고, 그때 데미콰스를 압도적인 실력 차로 제압했다. 11, 12월의 <나락의 참도> 레이드에 멤버 19명을 이끌고 참가해 공략 부대의 총지휘를 맡는다. 어떤 사건을 겪으며 동료들과의 유대가 보다 깊고 끈끈해지고, 길드 동료들을 비롯해 데미콰스, 시로에 일행과 함께 레이드를 공략했다. 이때 최종 레이드 보스의 강인함에 좌절한 파티원들에게 게임에 대한 본인의 신념에 대해서 폭풍연설을 하는데, MMORPG 덕후라면 눈물 흘릴 만한 내용이라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다. --다만 어머니한테 이 논리로 자신의 게임에 대한 열정의 정당함을 주장하면 만렙의 등짝스매시를 시전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시로에가 스스키노를 떠날 때 그다운 빙빙 돌린 화법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해라"라는 의미의 말을 전했다. 현실 세계에서는 대화가 서툴러 친구를 만들지 못하던 고교생(16세). <엘더테일>을 시작한 지 2년째지만, 주위가 질려할 정도로 <엘더테일>에 열을 올려 신진기예의 길드 <실버 소드>를 결성했다. <방탕아의 티파티>와 그 멤버에게 동경과 존경을 품고 있다. 시로에가 레이드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러 왔을때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도와주겠다 대답했는데 표면상으로는 '그' 능구렁이가 고개를 숙이며 찾아왔는데 그런걸 듣는건 치사한것 아니냐는 이유였지만 사실은 게임 시절부터 동경하고 있던 시로에가 자신에게 부탁하러 온게 기뻐서였다. ~~근데 시로에가 주도한 원탁회의는 왜 박차고 나간거지~~[* 아무리 시로에를 동경했어도 어디까지나 게임의 이야기였고, 엄연히 현실이 된 세상에서 아무리 시로에라고 해도 그 혼란을 바로잡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시로에가 해냈을 때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에서 더 시로에의 제안을 덥썩 받아들였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로에님 저를 잡아주세요!~~ 3기 초반의 선거편 에피소드에서 깔끔한 차림새로 포탈을 타고 아키바로 건너와서 시로에 측 연설에 힘을 실어준다. * 딘클론(가디언/기사/엘프/남성) - CV: [[카지카와 쇼헤이]] <실버 소드>의 메인 탱커로, 길드 내에서도 손꼽히는 훈남. 레벨 94의 엘프. 신장 190cm. 대지인들 사이에서는 「화관의 기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단정한 생김새에 온화한 행동거지를 가지면서도 환상급의 중갑 <부서지지 않는 것(언브레이커블)>과 방패 <백야의 무지개벽>으로 몸을 감싸고 절대적인 방어력으로 동료들을 지켜내는 <실버 소드>의 수호신. 무기는 환상급 장검 <유벨블룸>, 특기 기술은 <스테디블 워크>. 이쪽도 물론 다수의 레이드 공략에 있어서 부동의 제1방위역으로 언제나 최전선에 서서, 야마토 서버 최고의 방패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남자이기도 하다. <나락의 참도> 레이드에 참가해 제1파티의 선두를 담당한다. 애니메이션 9화에도 등장, 윌리엄의 측근 한 사람으로서 <원탁회의>에 출석했다. * 유벨블룸 : 특수 폐쇄형 던전 <꽃의 나라>에서 입수 가능한 환상급 장검. 정령의 축복을 받은 보석 꽃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언제나 봄인 <꽃의 나라>의 가호는 장비한 사람의 파티가 각종 배드 스테이터스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킨다. * 백야의 무지개벽(白夜の虹壁) : 극한의 땅에서 해를 꿰뚫는 흰 무지개의 반짝임을 굳혀 만들어졌다고 하는 환상급 방패. 북극권에서 발생하는 연속 레이드 퀘스트를 가장 빨리 클리어한 보수로 <실버 소드>가 입수했다. 물리, 마법 어느 쪽에도 극히 뛰어난 방어 성능을 자랑한다. * 부서지지 않는 것(언브레이커블)(不壊なるもの) : 고대 알브족의 마법으로 충격에 반응해 경질화하는 성질이 부여된 환상급 전신 갑옷. 공격을 받을 때마다 자동 장벽 효과가 발생한다. 이 효과는 중복이 가능해 난전 속에서도 그 이름에 어울리게 장비한 사람을 부서지지 않는 철벽으로 만든다. * 프로메튜스(소서러/척후/엘프/남성) <실버 소드> 소속의 엘프 남성으로 레벨 95. 환상급 로브 <메이저스의 레오타드>, 옷자락이 넓은 망토 같은 장비에 색이 엷은 긴 머리를 뒤에서 한 갈래로 묶고 있다. 신장 192cm. 무기는 환상급 지팡이 <윤시의 지팡이>, 마법 반지 장비. 폭넓은 지식과 예리한 판단력으로 길드의 레이드 공략을 떠받치는 과묵한 참모 역이며, 윌리엄, 딘클론과 나란히 <실버 소드> 초창기 멤버 중 하나. 서브 직업을 살려 스스로 척후를 행하는 일도 많아 그 통찰력으로 강적의 약점을 파헤친다. 또한 전투에서는 광역 섬멸 주문을 자유롭게 다루어 전장을 지배한다. 전투 스타일은 광역 주문에 의한 적의 섬멸. 특기 기술은 <플레어 애로우>.<나락의 참도> 레이드에 참가. 제4파티의 멤버. 애니메이션 9화에서도 등장해 윌리엄의 측근 중 하나로 <원탁회의>에 출석했다. * 윤시의 지팡이(輪詩の杖) : 마력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진정한 시"가 새겨진 환상급 긴 지팡이. 공격계 마법 특기의 재사용 규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레이드에서 초진을 담당하는 프로메튜스는 광역 섬멸 마법을 연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이 많은 모양이다. * 신비의 금륜 : 신비라는 개념을 의식으로 결정화했다는 비보급 반지. 겉보기에는 커다란 마름모 모양의 반지. 마력에 반응해 그 신비를 증강시켜, 술자가 사용하는 마법의 대미지를 대폭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발동 중에는 어그로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 메이저스의 레오타드 : 대규모 퀘스트 <파이퍼즈 리저렉션>의 클리어 보수인 환상급 로브. 범위 공격 마법 강화, 위력 향상, 어그로 상승 억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바디라인이 극단적으로 강조되지만 프로메튜스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 여성용은 프로메튜스의 것과 비교할 정도가 아닌 라인이라는 듯. * 우키요(클레릭/메이드/엘프/여성) - CV: [[사토 카나미]] <실버 소드>의 메인 2대 힐러 중 한 사람. 레벨 95의 여성 엘프. 언뜻 보기에도 눈에 띄는 메이드복을 걸치고, 탱커만이 아니라 전장 전체를 포함해서 다양한 회복 주문을 다루는 클레릭. 무기는 환상급 지팡이(겉보기엔 쇠몽둥이)인 <우라의 가지(温羅の小枝)>, 장비는 화이트 브림에 짧은 스커트, 니하이 부츠. 전투 스타일은 광역 방어, 회복 특화형으로 <세이크리드 월>이라는 범위계 방어 마법을 강화해 두었다. 고압적인 언동을 하는 반면, 의외일 정도로 살뜰해서 길드 내에서만이 아니라 스스키노의 대지인에게도 인기가 있다. 전투에 있어서도 그 배려 스킬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힘겨운 전투일수록 힐 워크가 빛을 발한다. <나락의 참도> 레이드에 참가. 제1파티의 멤버. * 우라의 가지(温羅の小枝) : 웨스트랑데 지방의 외딴 섬에 사는 도깨비가 휘두른다는 쇠몽둥이. 카테고리는 환상급 지팡이지만, 마법 공격직이 장비 가능한 무기로서는 파격적인 물리 공격력과 방어력을 자랑한다. 한손 장비도 가능하지만 양손으로 장비하면 크리티컬 확률이 대폭 상승. 우키요의 호된 태클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 천지신명(天冥)의 카츄샤 : 천계의 문에서부터 저승의 여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주인의 곁을 따르는 시녀의 혼이 담긴 카츄샤. 서브 직업이 <메이드>, <엘더 메이드>, <가정부>일 때만 착용 가능하며, 장비한 사람이 사용하는 회복 마법의 효과에 큰 보너스를 준다. * 일향직 에이프런 드레스(日向織のエプロンドレス) : 햇빛에서 뽑아낸 실로 짜낸 에이프런 드레스. 냉기를 차단하고 회복 마법 범위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 난전에서도 식별하기 쉽고, 대지인에게도 위압감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 메이드복은 전투시, 평시를 가리지 않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있다. 일단 남성도 착용 가능. * 토우코(칸나기/부적술사/엘프/남성) - CV: 무라타 타이시 실버 소드의 메인 2대 힐러 중 한 사람. 안경을 쓰고 키나가시를 세련되게 소화하는 젊은 도련님 풍의 남성. 엘프 칸나기로 레벨 94. 장벽 주문의 유지와 교체 타이밍을 갈고닦아 발군의 센스를 보인다. 기모노에 조리라는 일본풍 장비로, 환상급 장부 <팔선의 큰 장부(大福帳)>에 다양한 부적을 수납하고 있다. 전투 스타일은 장벽에 특화된 방어형으로, <호법의 장벽>이라는 범위계 방어 마법을 강화해 두었다. <실버 소드>에서도 고참 중 한 사람으로, 실제 연령은 그렇게 높지 않을 텐데도 그 태도나 분위기 탓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모두의 상담역 같은 위치가 되어 있다. <나락의 참도> 레이드에 참가. 제1파티 멤버. * 팔선의 큰 장부(八仙の大福帳) : 선술 부적에 뛰어난 선인이 자신의 부적을 엮어 만들었다는 장부의 레플리카. <부적술사>가 많은 부적 계열 아이템을 들고 다니기 위한 제작급 수납형 아이템. <대재해> 이후인 지금, 다양한 부적을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토우코의 손으로 세세한 손질이 되어 있다. * 온보(温歩) : 스스키노의 재봉사가 <실버 소드>가 전해준 아키바의 기술 혁신 정보를 바탕으로 개발한 버선 모양 양말. 종자 소환으로 불러낸 불사조의 깃털을 소량 사용해서 언제나 따뜻하다. 저온 화상에 요주의. 냉한 체질인 토우코 외에도 여성 멤버 중에 애용자가 많다. * 은세공 안경 : 아무 효과도 없는 장식품. 토우코 자신은 스스로를 온화한 상식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대재해 후로는 빛을 반사할 때마다 주위가 술렁거린다. 효과의 정도는 불명이지만 그럭저럭 호평. 흉계를 꾸밀 때 빛나는 것은 양식미. * 엘텐디스카(암살자/조제사/엘프/여성) - CV: [[스와 아야카]] <실버 소드> 소속의 모험자. 레벨 95의 여성 엘프. 그림자에서 그림자를 타고 돌아다니며 제2공격팀의 마법사들이 놓친 잔챙이 몬스터를 재빠르게, 그리고 확실하게 처리하는 장인 스타일의 어새신. 경량 한손 무기를 장비. 전투 스타일은 기습에 의한 일격필살, 특기 기술은 <페이탈 언부쉬>. 서브 직업이 <조제사>이므로 레이드에서 대량 소비되는 포션을 제공하는 데도 공헌하는 숨은 공로자. 길드 내에서 대량 소비되는 포션 등의 공급에 공헌하고 있다. 환상급 머리 장비인 <한밤중의 클로슈>를 머플러처럼 사용하고 있다. 언제나 그 머플러로 입가를 가리고 있지만, 그 이유를 아는 자는 극히 가까운 친구들 뿐이라고 한다. <나락의 참도> 레이드에 참가. 제4파티의 멤버. * 이소산케카무이의 보도 : 엣조의 사냥꾼이 숭앙하는 풍요의 신의 가호를 받은 비법급을 더욱 강화한 장식도. 장비한 사람의 크리티컬 발생률과 파이널 어택 때의 아이템 드롭 확률에 보너스가 있다. 입밖에 내지는 않지만 엔텔디스카는 스스키노에 오고서부터 아이템의 성능 이상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 한밤중의 클로슈(Cloche) : 별 하나도 보이지 않는 한밤중의 어둠을 초승달 가위로 잘라내어 짜냈다는 환상급 머리 장비. 은밀 행동에 보너스가 있고, 또 각종 어그로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원래는 반다나처럼 머리에 두르는 방어구지만 엔텔디스카는 머플러처럼 사용하고 있다. * 모든 밤을 정복하는 것(나이트 원더러) : 무수한 참극을 헤쳐나온 전설의 암살자의 옷. 어새신 전용의 상위 환상급 방어구. 민첩성, 은밀 행동에 보너스가 있다. 가볍고 통기성도 좋아서 잠옷으로도 좋다. 하지만 은밀 성능이 너무 높아서 같은 방의 멤버가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해서 걸려 넘어지거나 하기도 한다. * 바이넨(드루이드/바이킹/드워프/남성) - CV: [[오가미 신노스케]] 중역. 24인 레이드에서 제2파티. * 페데리코(스워시버클러/요리인/호미족/남성) - CV: [[사사 켄타]] 프랑벨쥬를 사용하는 바이넨의 동료. 제2파티. * 쥰조(사무라이/글래디에이터/낭아족/남성) - CV: 야마모토 쇼타 24인 레이드에서 제3파티. * 하이랜드 스카이(스워시버클러/커스 블레이드/낭아족/남성) - CV: 사이토 히로노리 24인 레이드에서 제1파티. * 엔카탄트(바드/연금술사/묘인족/남성) 24인 레이드에서 제1파티. * 아자레아(서머너/재봉사/하프알브/남성) - CV: [[무로 겐키]] 24인 레이드에서 제1파티. * 피아니싯시모(바드/대장장이/엘프/여성) - CV: 무라카와 리에 24인 레이드에서 제3파티 * 오디소(드루이드/룬 나이트/법의족/남성) 24인 레이드에서 제3파티. * 호소유키(서머너/불명/인간/남성) 24인 레이드에서 제3파티. * 보로네제 대장(어새신/요리사/묘인족/남성) - CV: [[나카타 죠지]] 24인 레이드에서 제3파티. 요리사라 레이드 원정대의 식사 담당으로 요리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래서인지 냥타와 동일 성우가 채용되어 있다. * 나카이 카와타로(칸나기/목공 직인/인간/남성) 24인 레이드에서 제4파티. 어려 보이는 외모가 특징. * 라코마루(사무라이/복수자/낭아족/남성) 애꾸눈. 24인 레이드에서 제4파티. * 포로로카(소서러/갑옷 직인/엘프/남성) - CV: 야마시타 다이키 24인 레이드에서 제4파티. * 연체계@아키바(드루이드/필사사/하프알브/남성) 24인 레이드에서 제4파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